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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TOP10 발표🌟
미스터트롯3 준결승 최종 TOP10
최종적으로, 준결승 1, 2라운드 합산 결과로 결정된 TOP10은 다음과 같습니다.
손빈아
김용빈
춘길
최재명
추혁진
박지후
남승민
유지우
남궁진
천록담
매일 응원하는 최애 가수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준결승 2라운드 개인전 주요 결과
각 참가자들은 레전드 가수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마스터들의 심사평과 함께 TOP10 진출자들의 무대를 살펴볼까요?
- 1위 손빈아 - '수선화' (현철): 뛰어난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1286점을 기록, 2라운드 최고점을 차지했습니다. "무적의 성대", "흠잡을 데 없는 무대"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 2위 김용빈 -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특유의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1278점을 획득했습니다.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다", "대스타가 될 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2위 춘길 - '님 찾아가는 길' (진성): 완벽한 보컬과 몰입도 높은 무대로 1260점을 기록했습니다. "노래의 기승전결을 너무 완벽하게 그려냈다", "트롯의 대가가 될 제목"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 4위 최재명 - '울 엄마' (진성): 뛰어난 국악 색채를 선보이며 1247점을 획득했습니다. "스타의 기질이 보인다", "매력 만점 비주얼"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5위 추혁진 - '블랙커피' (조항조): 담백하면서도 감정 전달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1232점을 기록했습니다. "약간 쉰 목소리가 노래에 잘 어울렸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6위 박지후 - '사랑은 다시 않으리' (오승근): 숨은 명곡을 발굴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1262점을 획득했습니다. "목소리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생곡이 나왔다"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 7위 남승민 - '후' (조항조): 진정성 있는 감성 트로트를 선보이며 1211점을 기록했습니다. "자신만의 색깔로 잘 하고 있다", "감동이 느껴졌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8위 유지우 - '돌릴 수 없는 세월' (조항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1221점을 획득했습니다. "타고난 천재같다", "어떤 가수들보다 더 좋은 무대였다"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 9위 남궁진 - '당신꽃' (오승근): 편안하게 잘 부른다는 평가를 받으며 1236점을 기록했습니다. "마음에 와닿았다", "잘 불렀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 10위 천록담 - '보고 싶은 여인' (현철): 정통 트롯으로 승부하며 1217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TOP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쉽게도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은 TOP10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주요 장면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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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의 인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25년 초반에 방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트로트 지망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고, 최종적으로 새로운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은 예선, 본선, 준결승, 결승의 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야 합니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14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쳐 최종 TOP10을 가리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미스터트롯3의 심사는 트로트계의 유명 가수들과 음악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스터들이 맡았으며, 참가자들의 가창력, 무대 매너, 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한 시청자 투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대중의 선호도도 반영되었습니다.
최종 TOP10에 오른 참가자들 중에서는 손빈아, 김용빈, 춘길 등이 특히 주목받았으며, 이들은 각자의 독특한 음색과 무대 장악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스터트롯3는 한국 트로트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트로트의 매력을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