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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센토사 수영장 후기

심이만족

목차



    센토사섬의 소피텔 수영장

    눈뜨자마자 수영장 고고

    흐렸지만 해가 잠깐씩 비췄다.
    오전 8시 ㅡ 저녁8시까지지만
    7시로 착각해서 그냥 들어감 ㅋ ㅋ

    가드나 제지하는사람 없음



    깊이가 꽤나 깊다.
    1.4미터랑 2.5미터!

    수영 못하는사람 튜브필수



    암튜브 껴도 다리가 닿지않아 불안했당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아 ㅋ ㅋ


    배에잔뜩 힘주고 ㅎ



    저녁엔 8시로 빨리마감됩니다.

    조명등도 없고 어두컴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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