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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센토사 수영장 후기

센토사섬의 소피텔 수영장 눈뜨자마자 수영장 고고 흐렸지만 해가 잠깐씩 비췄다. 오전 8시 ㅡ 저녁8시까지지만 7시로 착각해서 그냥 들어감 ㅋ ㅋ 가드나 제지하는사람 없음 깊이가 꽤나 깊다. 1.4미터랑 2.5미터! 수영 못하는사람 튜브필수 암튜브 껴도 다리가 닿지않아 불안했당 아무도 없어서 너무 좋아 ㅋ ㅋ 배에잔뜩 힘주고 ㅎ 저녁엔 8시로 빨리마감됩니다. 조명등도 없고 어두컴컴해짐.

카테고리 없음 2024. 11. 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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